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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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장예절의 의미
2. 직장예절의 중요성
3. 직장예절의 기본요소
4. 직장인의 마음가짐
5. 근무 자세
6. 근무 예절
7. 상급자에 대한 예절
8. 하급자에 대한 예절
9. 동료에 대한 예절
10. 인사의 기본
11. 인사하는 방법
12. 인사의 종류
13. 출퇴근 시의 인사
14. 상황에 따른 인사법 몇 가지
직장은 계층과 연령이 서로 다른 사람들로서 구성된 조직 사회입니다.
출생, 성장, 교육, 취미, 소질, 가치관이 각기 다른 이질적인 사람들이 모여, 공동의 목표 아래 서로
협력하여 조직적으로 일하는 곳입니다.
일반 사회 생활과 조직 사회인 직장 생활이
서로 다른 점은 직장에는 나름대로의 특유한 규범이 있으며 공동의 목표를 갖는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개개인은
조직의 목표와 규범에 맞추어 자신의 특이성을 조화시켜야 하기 때문에 직장 사회에서 요구하는 예절은 더욱 엄격합니다.
일반적인 예절이 인간으로서의 자기 관리와
사회인으로서의 대인 관계를 원만히 이루어 나가기 위한 것임과 같이, 직장 예절은 직장인으로서의 자기
관리와 대인 관계를 공동의 목표 성취를 위한 방향으로 이루어 나가기 위한 것입니다.
직장에는 최소한의 기본수칙이나 규범이 있습니다. 개성과
성격이 상이한 사람들이 모여 공동의 목표를 추구하는 직장에서 자신이 지켜야 할 행동규범을 지키지 않을 때 모래알 같은 조직이 되고 맙니다.
직원 들 간에 예의 있는 행동, 즉, 에티켓이 잘 지켜지는 회사일수록 업무능률도 향상되고, 일터에서 느끼는 보람도 클 것입니다.
직장예절은 지식으로 익히는 것이 아니므로
예절이 몸에 배도록 하기 위해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 합니다.
따뜻한 마음
고객에 대하여 - 희망과 봉사, 감사하는 마음
상사에 대하여 - 존경하는
마음과 보좌한다는 마음
선배에 대하여 - 존경하고
따르는 마음
동료에 대하여 - 협력하는
마음
후배에 대하여 - 격려와 칭찬을
아끼지 않고 지도해 주는 마음
자제하는 마음
직장 내 에서는 자신의 감정을 언제든지 자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기관리
개성을 돋보이려고 하지 말고, 남과 잘
어울리도록 합니다.
공평한 마음
외부고객, 내부직원 누구에게나 똑같이 대하는
마음을 기본으로 합니다.
솔선수범
힘들고 어려운 일일수록 나서서 할 수 있는 더불어 사는 지혜, 남을 위한 수고를 아끼지 않는 마음 씀씀이가 조직을 성장시키는 큰 힘이 됩니다.
믿음과 공신력
믿음이야말로 인간 삶의 기간이며 추구하여야 할 덕목입니다.
공(公)과 사(私)를 분명하게 합니다.
주인의식
직장에 대하여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회사를 대표하고 있다는 주인의식을 갖고 내부 조직을
다른 사람에게 비방하는 태도를 가져서는 안됩니다.
정직과 성실
항상 정직하고 성실하여야 하며 부정에 대하여 비겁하게 타협하지 않습니다.
올바른 직업관을 세운다.
직업을 특정한 가치를 얻어내는 수단으로만 생각한다면 어떠한 직업에서도 만족을 느낄 수 없습니다.
직업은 인생의 목적을
성취시켜 주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직업 활동 자체가 곧 인생의 목적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일정한 직업에
오래도록 종사하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말하자면 천직(天職) 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든 직업은
평등하다는 관념이 필요합니다. 어떤 직업이든 그 나름으로 국가 사회에 기여하며 또 불가결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버려야 할 것들]
무사안일 - 나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없으면 된다는 식의 방관한 자세는 절대로 안 됩니다.
이기주의 - 회사의 구성원으로서 긍지는 갖지 못하고 우리 모두보다 개인의 일만 집착해서는 안 됩니다.
적당주의 - 다른 부서의 일에는 배타적이고 지시 받는 일 이외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 적당주의는 업무를 익히는데 최대의 걸림돌입니다.
편협한 자세 - 장기적인 효과보다는 단기 실적에만 급급하고, 전체의 효율보다는 나의 실적에만 관심을 두는 행동은
삼갑니다.
하루의 절반을 생활하는 직장은 여러 사람이
모인 곳입니다 .밝은 분위기를 위해서는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과 행동이 근본입니다.
근무 중의 자세는 일에 대한 마음의 표현이며
또 자세가 좋은 사람은 상대방에게 그것만으로도 호감을 주고 신뢰감을 줍니다.
근무하는 동안 좋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아름답게 보이며 업무의 능률도 올리는 지름길입니다.
기본자세 - 허리와 가슴은 펴고, 머리는 곧게 입가엔 미소를
띄웁니다.
걸음걸이 - 시선을 앞을 보고, 턱은 당기며, 어깨는 힘을 빼고 걷습니다
책상. 의자에 앉는 자세 - 책상과 윗몸 사이는 적당히 띄우고
등받이에 기대지 않는 자세로 허리를 곧게 펴고 앉습니다.
올바른 자세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신체건강을
유지시켜줍니다.
삼가야 할 태도
- 업무와 관계없는 일, 비효율적인 독서, 장시간 신문보기
등은 삼가 합니다.
- 큰소리로 떠들거나 고함을 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 구두, 슬리퍼소리를 요란하게 내고 다니지
않도록 합니다.
- 친구, 친척은 퇴근 후 만나도록 하며, 근무 중 방문한 경우는 짧게 끝냅니다.
- 자리를 비울 경우에는 행선지, 용건, 귀사 예정시간 등을 반드시 상사에게 보고하고, 자리에 돌아왔을 때에도 보고 후 업무에 임합니다.
- 통화중, 계산을 하고 있는 사원에게 용무가 있을 때는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말을 겁니다.
- 책상이나 서류함에 걸터 앉지 않습니다.
- 남이 보는 데서 화장을 고치거나 업무 중에 사적인 통화를 잦게 하거나 길게 하지 않습니다.
- 의자에 반 누운 상태에서 작업을 한다든가, 의자에
앉은 채 미끄럼을 타듯 자리이동을 한다든가,
사무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행동은 삼가 합니다.
정규 출근시간 15분전까지 도착하여 간단한 청소, 정리정돈을 하고 하루의 일과계획을
점검합니다. 사무실에 들어서면
인사를 망설이지 말고, 상사나 동료를 향해 "안녕하십니까"라고 크고 밝은 목소리로 먼저 인사합니다. 인사는 직장생활의 윤활유입니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결근·지각을 했을 경우에는 상사에게 솔직하게 사유를 보고합니다. (슬그머니
자리에 앉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침의 기분이 하루의 기분을 좌우합니다. 일단 회사에 출근하면 의도적으로 밝은 표정을 만들도록 노력합니다. 통화 중에
상사가 출근할 때나 상사가 통화 중에 본인이 출근할 때는 가볍게 목례를 합니다. 근무 회사의 규정을
준수하며 단정하고 예의바른 집무태도를 갖습니다. 개인적인 전화나
잡담을 삼갑니다. 회사의 사무용품이나
비품을 사용한 후에는 반드시 제자리에 놓아둡니다. 근무시간 중에
업무와 관련이 없는 책을 읽는다든지 개인적인 일은 하지 않습니다. 점심시간은
정해진 시간 이상으로 보내지 않습니다. 임무를 부여받은
시간보다 더 앞당겨 마치도록 노력합니다. 매일 업무에 관련된 모든 문서의 정리·분류·보관이 밀리지 않도록 합니다.
퇴근 문서와 서류는
보관함에 넣고 안전장치를 확인합니다. 인계사항을
확인하고 내일 할 일을 간단하게 기록해둡니다. 전화 약속을
여러 곳에 해둔 채로 퇴근하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상사나 남아
계시는 분들께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먼저 나가겠습니다. 저 실례합니다." 등 간단한 인사를 잊지 않도록 합니다. 먼저 퇴근하는
사람에게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가십시오" 등으로 상호 인사를 나눕니다. 퇴근시간 전에
미리 퇴근준비를 하지 않습니다. 전자제품(컴퓨터, 복사기 등)전원을
껐는지 확인합니다. 의자를 책상
안으로 밀어 넣고, 지저분한 상태로 퇴근해서는 안됩니다. 책상
위에는 사적 용품이나 불필요한 물건은 치우고 반드시 필요한 물건, 용품, 자료만 놓습니다. 이석, 외출 이석시는 소재를
분명히 합니다.
이석 시에는 반드시 목적지를 주위에 알립니다.
책상을 간단히 정리하고 서류를 서랍 속에 넣습니다.
화장실을 갈 때에는 주위에 알릴 필요가 없습니다. 외출 시에는 상사의 허가를 받습니다.
외출 시에는 행선지, 목적, 소요시간을 보고하고 허가를 받습니다.
근무시 무단으로 사적 외출을 해서는 안됩니다.
외출지에서 퇴근시간을 넘길 경우 전화를 걸어 상사에게 현지 퇴근을 알립니다. 상사로부터 신임을 받기를 원하면 불평을 하기 전에 스스로 상사를 이해하고 존경하는
태도를 기름. 상사에게 업무지시를
받을 때에는 명확하게 반응을 보이고 정확하게 처리합니다. 상사를 부를
때에는 밝은 표정으로 대답을 하고 필기도구 및 메모지를 들고갑니다. 상사의 명령
도중에는 말 참견을 하지 말고 끝까지 듣습니다 상사의 지시사항이
장기적일 때는 중간 보고를 합니다. 상사가 자신에게 주의를 주는 것은 나 자신의 잘못이나 결점을 깨우쳐주어 성장을 촉진 시켜주고자
함임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의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상사는 스스로
모범이 되어 솔선수범해야 하며 상사의 솔선수범은 부하 직원을 따르게 하는 통솔력이 된다는
것을 명심합니다. 부하 직원에게
주의를 줄 때는 감정을 자제하고 냉정한 기분으로 말을 합니다. 부하직원에게
주의는 둘이서만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선택하여야 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일을 삼갑니다. 상사는 "수고했어" "잘했어" 등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자신이 저지른
과오는 부하 직원에게 전가시키는 것은 금물입니다 부하의 인격을
존중하며 사사로운 심부름 부탁은 삼가야 합니다. 상사는 항상
부하 직원이 최대한 창의력을 발휘하여 일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힘씁니다. 유쾌한 협력 관계 유지 동료는 직장에서 가장 가까운 친구이므로 우애가 깊어야 하고, 직무면에서 경쟁 당사자라도 인간적으로 서로 존중하며 친하게 어울립니다. 친절을
바라거든 내가 먼저 동료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동료들의 장점을 찾자 단점은 쉽게 보이지만 장점은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단점은 못 본체하고 장점을 발견하면 내 것으로 소화시키고 기회를 보아 칭찬합니다. 내가
남의 장점을 발견하여 칭찬하면 그 사람도 나의 장점을 발견하고 나에게 돌려줍니다. 동료의 상처를 감싸준다 동료가 어떤 일에 오류가 있으면 다른 동료가 모르게 살며시 조언합니다. 조언을 할 때는 상대방의 자존심을 상하지 않도록 언어에 조심합니다. 동료의 결점이나 험담을 잘하는 사람은 우수한
자라도 인생으로는 실패자라 할 수 있습니다. 동료와 의견이 다를 때 상대가 나의 의견을 따르도록 하기 위해 이성을 잃고 감정적으로 말해서는 안됩니다.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내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여 의견을 교환합니다. 모든 인간관계는 인사로부터 시작되며, 밝고
명랑한 인사의 표현은 사람 사이의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인사를 함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인사를 하는 사람의 표정과 자세에 진정으로 마음이 실려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인사는 예절의 기본이며, 인간관계의 출발입니다. 직장인에게 있어서 인사는 애사심의 발로이고 상사에 대해서는 존경심의 표현이며,
동료간에는 우애의 상징이고, 고객에게는 고객 만족을 추구하는 상인정신의 표현인 동시에 자신의
인격과 교양을 밖으로 나타내는 것입니다. 인사의 중요성 -정성의 마음으로 하는 친절과 협조의 표시 -응답보다는 자기가 하는 데 의의 -즐겁고 명랑한 사회생활, 원만한 대인관계
유지 인사할 때의 마음가짐 -모든 인사는 정중하고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얼굴의 표정은 밝게 하고 몸가짐은 단정히 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하여야 합니다. -인사의 기회는 극히 순간적이므로 시기를 놓치지 말고 적기에 실행해야 합니다. -고개만 숙이지 말고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실한 자세로 반기고 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사를 하여야 합니다. -상대가 "나의 인사를 받아 줄
것인가"라는 생각은 절대 금물입니다. -인사는 당당하고 자신있게 해야 합니다. 인사의 시기 -일반적으로 30보 이내(인사대상과 방향이 다를 때) -가장 좋은 시기는 6보(인사대상과 방향이 마주 칠 때) -상사를 사외 인사와 함께 복도에서 만났을 경우에는 멈추어 서서 정중하게 인사를 합니다. -복도에서 상사 한사람을 만났을 경우에는 걸음을 멈출 필요가 없으며 한쪽 옆으로 비키며
가볍게 인사를 합니다. 구 분 자 세 용
도 목례 상체를 5°정도 숙임 차 접대 시, 자주대할 때, 짐을 들었을
때 가벼운 인사 상체를 15°정도 숙임 간단한 인사, 복도, 실내등 좁은 장소, 상사를 두 번 이상 만났을 때 보통 인사 상체를 30°정도 숙임 일반적 인사, 가장 기본이 되는 인사로서
상사, 웃어른에 대한 인사 정중한 인사 상체를 45°정도 숙임 고객맞이와 배웅, 사과할 때 , 감사의 뜻을 전할 때 출근인사 30° 정도의 정중하고 예의 바른 인사가 좋으며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등의 인사말이 적당합니다. 늦었을 때는 상사 앞에까지 가서 사유를
겸손하고 분명하게 말해야 하나 이때, 먼저 사과부터 해야지 이유나 변명부터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퇴근 인사 단,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세요' 는 사용하지 않으며 동료나 후배에게만 사용합니다. 나중에 퇴근할
경우에는 "안녕히 가십시오" 라고 하면
됩니다. 상사나 동료들과
만날 때 마다 인사를 해야 하는가? -처음 만났을 때는 정중하면서도 밝고 명랑하게 인사를 하고, 다시 만나게 될 때는 밝은 표정과 함께 가볍게 목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업 중일 때의 인사는? 그러나 도저히 인사를 할 수 없는 경우에는 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화장실에서의 인사는? -화장실에서는 인사하지 않고 다만 눈이 마주칠 경우 목례합니다. 고객 접객 시 인사는? -"어서 오십시오" 라고 인사말을
사용하며 45° 정도의 정중하고 예의 바른 인사를 하고, 꼭
의자에서 일어서서 인사합니다. 전송 시에도 마찬가지이며 공손하고 밝은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직장예절을 생활화 합시다 |주|제이엔알써비스
인사란 상대에게 마음을 열어주는
구체적인 표현이며 환영, 감사, 반가움, 기원, 배려, 염려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상대의 인격을 존중하는 경의 표시
아침에는 활기찬 표정과 태도로서
명랑한 인사를 나누고 윗사람이 들어서면 일어서서 인사를 합니다.
서로 수고의 위로로 인사를 나눕니다. 먼저 퇴근할 경우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먼저 가 보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정도가 적당합니다.
-작업중인 일이 인사할 정도의 여유가 있다면
상황에 맞게 가볍게 목례를 합니다.
Just as needs and Reward with our best!!
고객님의 요구(Needs)에 꼭 맞게, 그리고 최선을 다하여 보답하는 것이 J&R의 사명입니다.